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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ADV

테크노바빌론 #2 - 스토리와 힌트로 알려주는 공략 (Technobabylon)

* 단계별 힌트로 물고기를 주기 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공략! 어드벤처 게임의 재미는 스스로 관찰하고 조사하고 추리하여 비밀을 밝혀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 막힐 때 한 번에 한 가지 힌트씩 참조하여 새로운 시도를 해봅시다.

* 영문 소설이나 미드 만큼이나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장르 어드벤처 게임. 영어 초보자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게임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핵심 스토리 라인과 대사를 한국어(한글)로 번역하거나 요약했습니다.

* 힌트나 공략없이 게임을 진행하기 원하는 경우 스토리와 대사 부분만 참조하세요.


테크노바빌론 #1 - 스토리와 힌트로 알려주는 공략 (Technobabylon)에 이어 계속


2장. 자살 도시


20시간 전. 

여자 경찰(맥스 라오): 여기야. 아니무스 오가닉스(Animus Organics). 센트럴(Central)이 제대로 알고 있는 걸까?

남자 경찰(찰리 리지스): 나 아직도 인공지능이 얼마나 강력하든 이런 범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보지 않아.

여자 경찰: 뭐, 그래도 그게 마인드재커(Mindjacker)를 잡는데 도움만 된다면야..

남자 경찰: 센트럴이 자세한 것은 알려주지 않았어. 여기서 더 뭘 찾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분명 우리가 쫓아야 할 더 강력한 단서들이 있을 거야. 


엘리베이터를 조사하면 승인된 사람만 탈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누군가가 건물 앞으로 추락합니다. 떨어진 사람은 건물의 수위입니다. 그의 시체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키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키카드를 엘리베이터에 사용하면 26층으로 갈 수 있습니다. 


26층에 올라오면 또다른 희생자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직원은 마인드재킹의 희생자입니다. 범죄가 있을 거라는 센트럴의 예측이 맞았습니다. 공격은 최근에 있었습니다. 마인드재커는 옥상으로 탈출했을 것이나 얼마 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옥상으로 올라가 마인드재커를 잡아야 합니다. [퍼즐]


힌트1: 옥상으로 올라가는 문 옆에 키패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힌트2: 비밀번호를 알아낼 게 아니라 강제로 열어야 합니다.

힌트3: 졸트건을 이용.


옥상으로 올라가기 전에 라오와 대화해보면, 마인드재커의 희생자가 많다는 것, 그는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사람의 정신에 직접 접속하여 정보를 탈취하고 그 과정에서 심각한 데미지를 입힌다는 것, 인공지능 센트럴은 수많은 정보를 수집해 범죄 가능성 등을 예측한다는 것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옥상으로 올라가면 마인드재커가 서있습니다. 마인드재커와 총격전을 합니다. 도망갈 곳이 없어보였지만, 마인드재커는 비행장비를 이용해 공중으로 날아 비행기를 타고 도망갑니다. 


본부로 귀환합시다. 센트럴이 비행기를 추적해봤지만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센트럴은 마인드재커가 정말 비행기로 탈출한 것인지 이 둘을 의심합니다. 책상 위에 있는 터미널에 접속합니다. 이메일을 확인합시다. @NULL이란 이름으로 메일이 하나 와 있습니다. 첨부 파일을 다운 받아 안전한 곳에서 열어보라고 적혀있습니다. 목숨이 달린 문제라는 군요. 안전한 곳으로 가 파일을 열어봐야 합니다. [퍼즐]


힌트1: 건물은 센트럴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힌트2: 사무실을 나가 왼쪽으로 가면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힌트3: 차를 타고 발코니(Balcony)로 갑니다.


이 장소는 리지스가 힘들 때마다 찾는 곳입니다. 나무 밑에는 리지스의 아내 빅샤 리지스를 추모하는 명판이 놓여있습니다. 이곳은 센트럴의 감시에서 안전한 장소이므로 데이타 패키지를 열어봅시다. 뭔가 말을 들어보려하면 동료 라오가 들어옵니다. 어떻게 날 찾았냐고 물으면 센트럴이 말해줬다고 합니다. 또, 센트럴이 '트래블러좀 그만 끄고 다녀'라고 말했다고 하는군요. 둘의 대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리지스의 부부 생활은 4년, 아내는 유전공학자, 둘은 불임, IVF를 통해 준비된 배아들이 있으나 사용하진 않음. 백스터(Baxter)라는 인물이 리지스 부인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임(살해?). 백스터는 가석방 됨. 센트럴이 보기에 쓸모있는 기술을 그가 갖고 있기 때문. 정부가 그의 변연계에 조작을 가해놓았기 때문에 가석방 된 그는 다른 사람이 될 것임. 심지어 타인을 다치게 하려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음. 리지스는 그렇다해도 그를 용서할 생각이 없음. 


대화 중간에 센트럴이 둘을 호출합니다. 레오를 먼저 보내고 남아 익명의 사람과 마저 대화를 나눕시다. 대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익명의 인물은 리지스 부부의 배아 넷의 이미지를 보여줌. 2065년 병원에 맡겨진 것. 그러나 익명의 인물이 병원에서 탈취. 배아는 냉동보관 상태. 셋은 여아, 하나는 남아. 리지스는 마인드재킹 범죄와 관련하연 중요한 정보를 말하려고 하는 길 반더월(Geil Van Der Waal)을 만날 예정. 그의 집에 아주 독특한 메모리 모듈이 있음. 익명의 인물은 그 모듈을 요구. 모듈을 얻으면 차후 지침을 준다고 함. 거절한다면? 익명의 인물이 배아 하나를 깨버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제안. 


대화가 끝나고 나가면 차를 타고 반더월을 만나러 도로를 달립니다. 갑자기 센트럴이 바버스 게이트 역에 가라고 합니다. 무슨 사건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바버스 게이트 역에 가면 CEL 직원이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누군가 폭탄테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만 네번째입니다. 용의자는 생체폭파범입니다. 그의 뼈 자체가 폭탄입니다. 리지스는 그와 직접 대화해 설득하기로 결정합니다. 


"이교도자식, 뭘 원하나?" 아래는 대화 내용 요약:


용의자는 유전자 조작으로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 리지스는 이를 잘 알고 있음. 용의자의 이름은 토마스 베킷. 베킷은 도시를 죄많은 고담과 소모라로 여김. 그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와있음. 리지스는 용의자 몸에 행해진 유전자 조작에 수반되는 부작용 들을 정확히 알고 있음. 베킷은 듣고 놀람. 그는 이 부작용이 믿음에 대한 테스트라고 말함. 리지스는 반대로 그것은 당신의 몸을 조작한 유전공학자들이 당신의 건강에 얼마나 무관심한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반박. 그 유전공학자들에게 당신이 살아있는 인간이라는 사실은 중요치 않음. 리지스도 과거 이런 용의자 같은 사람들(무기화된 아이들)과 일한 적이 있음. 리지스는 치료를 도울 수 있다며 그를 설득. 용의자는 순순히 체포. 


- #3에서 계속 -



어드벤처 게이머의 '스토리와 힌트로 알려주는 공략' 목록

테크노바빌론 #3 - 스토리와 힌트로 알려주는 공략 (Technobaby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