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적에게서 오는 공포를 잘 살렸다."
"XCOM3라 봐도 무방하다!"
"지난 몇 년간 나온 전략 게임 중 최고이다!"
"큰 변화뿐만 아니라 작은 변화들도 많다."
"에너미 위딘을 초라하게 보이게 할 정도."
"아직 랙과 같은 기술적 문제가 있다."
- XCOM2: War of the Chosen(엑스컴2: 워 오브 더 초즌)의 주요 잡지 리뷰들에서
모험러
"미지의 적에게서 오는 공포를 잘 살렸다."
"XCOM3라 봐도 무방하다!"
"지난 몇 년간 나온 전략 게임 중 최고이다!"
"큰 변화뿐만 아니라 작은 변화들도 많다."
"에너미 위딘을 초라하게 보이게 할 정도."
"아직 랙과 같은 기술적 문제가 있다."
- XCOM2: War of the Chosen(엑스컴2: 워 오브 더 초즌)의 주요 잡지 리뷰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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